자막 제작 : Mia
젠장!
소리좀 줄여줄래?
난 좀 쿵쾅거리는것만 듣거든
너는 어떤데?
뭐가?
차에서 책읽는거 말야
난 차멀미가 심해서 말이지
메스꺼고
난 토할거야.
너두 알지?
난 그걸 다시 입속에
사방으로 튀어서
넌 "아!"하고
그게 네 입으로
넌 온곳에 토하게 될거야.
그리구 난 나무에 들이받을걸
제발 그만할래?
난 내가 할일
끝내가고 있다고.
와인잔은 가지고 왔어?
응
확인해본다?
웁,,괜찮아.
괜찮다고?
내가 도와줄께
여기저기 다튀었네.
대체 도로포장을 누가한거야?
그거 반어법이야?
제발 구덩이나 정원사 좀
조심할래?
좀 신경질적이군.
그래 맞아
내가 못하면
일도 망치면
돈이 없으면?
내가 만약
나에 대해 뭐라고 그럴까?
음,,그냥
넌 파티밖에
아니,파티말고
넌 요리사 체질이지.
혹시 대마초 피워?
- 내가 의사였다면
- 응
그만해.
정말?
그래,알았다.
전화.
응?
나 어린애 아니야.
일하는중엔
휴대폰 너한테 맡기라고?
난 손님들이
신호 찾으러다니는거
못당하겠군.
- 조심해 좀!
제발 일좀 망치지마.
올해는 정말 힘들었잖아?
알아,알어.
오역,오타,맞춤법 주의 ^^
수정 및 배포 자유입니다.
트림이 나오면
매우 위험하지
넣을거야,알겠지?
네 눈에도 들어갈걸?
입을 열겠지?
들어가면
여기 수건있어.
난 지금 일하는 중이거든.
일도 망치고
난 돈을 못벌어.
너한테 돈을 못주지?
파티를 열수 없다면
모르는 애처럼 보여
요리사 같아.
대마초는 참 대단하거든.
- 폴
- 그만해.
우리 소통하고 있는줄 알았는데.
전화 안쓴다고.
네가 전화기들구
보여주기 싫다니깐.
- 나도 알아.